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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야구 KBO 리그에서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LG 트윈스의 에이스 임찬규. 그는 어린 시절부터 LG 팬이었고, 프로 입단 이후 줄곧 LG에서만 뛰며 팀을 대표하는 투수로 성장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임찬규 선수의 프로필, 커리어 연혁, 성격과 에피소드, 그리고 2025년 최신 성적까지 한눈에 정리해 드립니다.


1. 프로필

  • 이름: 임찬규 (Im Chan-kyu)
  • 출생: 1992년 11월 20일 (만 32세)
  • 출신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 신체조건: 185cm, 80kg
  • 포지션: 투수 (우투우타)
  • 소속팀: LG 트윈스 (2011~현재)
  • 등번호: 1번

어린 시절부터 LG 트윈스 팬으로 알려진 임찬규는 "LG를 떠날 수 없다"는 말을 여러 번 할 정도로 강한 팀 애정을 보여주었습니다.

 


2. 성장과 아마추어 시절

임찬규는 휘문고 시절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에서 MVP를 차지하며 일찍부터 주목받았습니다. 특히 약체로 평가받던 팀을 결승까지 이끌며, 투수로서 큰 잠재력을 증명했습니다. 이 활약으로 그는 2011년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LG 트윈스의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지명됩니다.

 


3. 프로 데뷔와 군 복무

  • 2011년 데뷔 시즌: 첫 해부터 65경기에 등판하며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 2013~2015년: 경찰 야구단에서 군 복무 후 복귀.
  • 복귀 이후: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꾸준히 팀의 한 축을 담당했습니다.

4. 커리어 주요 하이라이트

  • 2020년: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승리 달성.
  • 2023년: 개인 최다승인 14승을 기록하며 LG의 정규 시즌 우승에 결정적 기여.
  • 2024년: 포스트시즌에서도 활약하며 MVP 수상, LG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며 "가을의 사나이"로 불림.
  • 2025년 3월: 한화전에서 프로 첫 완봉승을 기록, 투수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5. 2025년 최신 성적

현재(2025년 8월 21일 기준) 임찬규는 국내 최정상급 선발 투수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 성적 요약
    • 10승 3패
    • 평균자책점(ERA) 2.69
    • 133⅔이닝 소화
    • 탈삼진 89개
    • WHIP 1.20

최근 10경기에서도 평균자책점 2점대 후반을 유지하며 꾸준히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시즌 중반 이후에도 체력과 제구가 흔들리지 않으며, 3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에 성공했습니다.


6. 성격과 에피소드

임찬규는 LG에 대한 충성심으로 유명합니다. 2023년 FA 자격을 얻었을 때도 여러 구단의 관심을 받았지만, 그는 “처음부터 LG와 함께하고 싶었다”는 말과 함께 **4년 총액 50억 원(계약금 6억, 연봉 20억, 인센티브 24억)**에 LG와 재계약을 맺었습니다.

또한 그는 “나는 단지 공을 던지는 사람일 뿐이다. 선발이든 불펜이든 마운드에 서는 게 행복하다”라는 소박하면서도 진솔한 발언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7. 팬들에게 각별한 순간들

  • 대통령배 MVP (고교 시절): 약체 휘문고를 결승까지 이끌며 MVP 수상.
  • 2023 정규시즌 14승: 커리어 하이 시즌, LG의 우승 기여.
  • 2024 포스트시즌 MVP: 큰 경기에서 더욱 강한 투수라는 이미지 확립.
  • 2025 첫 완봉승: 오랜 선수 생활의 결실을 맺은 기념비적인 순간.


8. 요약 테이블

항목내용
출생 1992년 11월 20일, 서울
신체조건 185cm, 80kg
소속팀 LG 트윈스 (2011~현재)
포지션 투수 (우투우타), 등번호 1번
프로 통산 (2024 기준) 65승 72패 8세이브 869탈삼진
2025 성적 (8/21 기준) 10승 3패, ERA 2.69, 133⅔이닝, 89탈삼진
FA 계약 4년 50억 원 (2024~2027)
특징 LG에 대한 강한 애정, 포스트시즌 강자

9. 마무리

임찬규는 단순히 성적만으로 평가되는 선수가 아니라, LG 트윈스를 향한 순수한 마음과 꾸준한 성실함으로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고교 시절의 MVP부터 프로 무대 첫 완봉승까지, 그는 늘 자신을 증명하며 한 걸음씩 성장해왔습니다.

다가올 가을야구에서도 임찬규가 LG의 마운드를 든든히 지킬 수 있을지, 많은 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