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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데스룸> 시즌2가 2025년 5월 20일 종영한 가운데, 최종 우승자인 정현규가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치열한 두뇌 서바이벌을 통해 상금 3억 8천만 원을 거머쥐었지만, 그만큼 거센 논란과 관심도 함께 쏟아졌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데블스 플랜2’의 핵심 인물인 정현규, 정종연 PD, 윤소희, 규현 등을 중심으로, 우승 과정부터 논란 해명, 상금 사용 계획, 인간관계까지 심층적으로 정리합니다.



🎮 데블스 플랜2란? | ‘두뇌 서바이벌’의 새로운 진화
<데블스 플랜: 데스룸> 시즌2는 14인의 참가자가 6박 7일 동안 제한된 공간에서 두뇌 게임과 전략적 생존을 펼치는 서바이벌 예능입니다. 시즌1보다 강화된 룰과 '감옥동 vs 생활동'이라는 대결 구도를 통해 시즌2만의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했죠.
참가자 중에는 가수 슈퍼주니어 규현, 배우 윤소희, 바둑의 전설 이세돌, '환승연애2' 출신 정현규, 멘사 출신 등 다양한 직군의 인재들이 참여해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 정현규, 치열한 생존 끝 우승… 그리고 사과
정현규는 시즌2에서 최현준, 규현, 윤소희 등 쟁쟁한 플레이어들을 상대로 탁월한 판단력과 연합 전략으로 살아남았습니다. 그러나 그의 게임 플레이 방식—특히 “산수 할 줄 알지?”라는 발언, 생존을 위한 배신과 연합 유도 등—이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 인성 논란으로 번졌습니다.
이에 정현규는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우승을 위해 진심으로 임했지만, 그 과정에서 불편함을 드린 점은 제 책임입니다. 진심보다 그 진심이 어떻게 전달되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SNS 프로필에도 **‘죄송합니다’**라는 문구를 올리며 시청자와 출연자 모두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 상금 3억 8천만 원, "기부하겠습니다"
가장 관심을 모았던 우승 상금의 사용 계획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습니다. 정현규는 상금 수령 후, 일부는 출연자들에게 식사 대접, 나머지는 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프로그램과 시청자분들에게 피해를 끼친 만큼, 일정 부분 기부할 예정입니다. 원래도 기부에 대한 생각이 있었고, 이제는 실천하려고 합니다.”
유튜브 채널 <혤스클럽>에서도 기부 의사를 밝힌 바 있으며, 이는 단순히 이미지 회복이 아닌, 일관된 신념으로 해석됩니다.



🤝 윤소희·규현과의 연합, “동지애에서 비롯된 전략”
생활동에서의 주요 연합 멤버였던 윤소희와 규현. 이들과의 관계가 극 후반까지 지속되면서 ‘우승 양보설’, ‘열애설’ 등이 불거졌습니다.
이에 대해 정현규는:
“셋이서 결승까지 함께 가고 싶다는 목표가 있었어요. 소희 누나와는 좋은 누나 동생 사이로 잘 지내고 있고, 양보받은 것도 아닙니다. 치열하게 싸웠고, 마지막은 전략적 선택이었습니다.”
윤소희는 파이널 매치 도중 한 발 물러서며 마치 우승을 양보한 듯한 장면이 연출됐고, 이로 인해 그녀 역시 과도한 악플에 시달렸습니다. 이에 대해 정현규는 “정말 죄송하다. 내가 부탁을 해서 두 분이 욕을 먹게 된 것 같아 미안하다”고 말했습니다.



❤️ 성해은과는 어떤 사이? “응원하는 관계”
한편, 환승연애2를 통해 연인이 된 성해은과의 현재 관계도 관심사입니다. 최근 SNS상에서 두 사람의 언급이 줄어들며 결별설이 돌았지만, 정현규는 이를 부인했습니다.
“지금도 해은이와는 서로 응원하는 사이로 잘 지내고 있어요. 다만 커플로서의 이미지가 상품화되는 것은 원치 않아서 조심스럽게 행동했을 뿐입니다.”
연예계 데뷔에 대해서도 그는 “계획이 없다. 지금은 혼자 치유하는 시간을 갖고 싶다”며 활동보다는 내면 성장에 집중하고 있음을 밝혔습니다.



🎥 정종연 PD “모든 건 내 설계 안에서 벌어진 일”
시청자들의 비판은 참가자뿐 아니라 정종연 PD에게도 향했습니다. 시즌2의 연출력에 대해 “감이 떨어졌다”, “균형이 맞지 않았다”는 반응이 이어지자, 정 PD는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습니다.
“제가 만든 시스템 안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출연자들이 비난받는 건 마음이 무겁습니다. 저에게 화살을 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는 생활동의 서사가 부족했다는 점, 감옥 매치 보상 불균형 등의 문제점을 인정하며, 시즌3에서는 피드백을 반영해 개선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 데블스 플랜2가 남긴 것들
| 우승자 | 정현규 (멘사 출신, 서울대 인플루언서) |
| 상금 | 3억 8천만 원, 일부 기부 예정 |
| 논란 | 전략적 배신, 인성 논란, "산수 할 줄 알지?" 발언 |
| 관계 | 윤소희·규현과의 연합, 성해은과는 '응원하는 사이' |
| PD 입장 | 정종연 “모든 것은 내 설계, 너그럽게 봐달라” |
| 시즌3 | 긍정적 검토 중, 서사 균형 개선 약속 |






✨ 마무리: 전략과 진심 사이, 정현규라는 인간
정현규는 <데블스 플랜2>를 통해 승부에 임하는 전략가이자, 실수에 대해 책임을 지려는 인간적인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었습니다. 논란도 많았지만,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반성하는 태도는 그를 단순한 예능 우승자가 아닌 **‘성찰하는 플레이어’**로 기억하게 만듭니다.
시즌3가 제작된다면, 과연 또 어떤 인물이 주목받고, 어떤 논쟁을 낳게 될까요? 지금부터가 진짜 ‘플랜’의 시작일지도 모릅니다.






